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퍼스트 시즌 (문단 편집) === 3화: A ball is resplendent, enjoyable, and... === >'''무도회장은 눈부시고, 즐겁고, 그리고…''' ||우즈키, 린, 미오는 미카의 백댄서로써의 레슨을 받기 시작한다. 길고 힘든 과정이었지만 다른 프로젝트 멤버들의 응원을 통해 해나간다. 하지만 첫 스테이지에서의 압박으로 인해 그녀들은 마지막 리허설까지 잘 성공하지 못한다. 그녀들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 것인가?|| [[파일:attachment/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03.jpg|width=600]] '''그리고 라이브 신을 위해 희생당한 [[작붕]]의 향연.''' 시작하자마자 [[개구리]]마냥 미간이 벌어진 우즈키의 작화에서부터 모든 P들이 충격을 금치 못했다. 작화감독이 애니마스 때에도 움직임면에서 호평을 받은 인물이라 이번 예고편에서도 움직임은 좋다는 평이 대세지만 반대로 정지된 정화에선 정말이지 멀쩡한 작화가 보이질 않았고 수많은 P들이 우리가 낸 돈을 어디로 쑤셔박았냐며 원성을 토했다. 다행히도 BD에서는 수정이 가해졌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0/read?articleId=24229973&bbsId=G005&itemId=75&pageIndex=1|(방영 후 1시간만에 나온 작붕 정리)]] 농담이지만, 프라이드 치킨을 외친 뒤로 움직임 → 작화개선으로 이어져서 [[치킨|치느님]]의 힘이 깃든 작화란 얘기까지 돌고 있다. 그리고 작붕의 마수를 피한 편인 캐릭터도 몇 있다. 제일 대표적으로 [[아나스타샤(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아나스타샤]]같은 경우는 큰 작붕이 없었다. 메인 캐릭터의 작화가 그 모양이라 문제인 거지만. 원작에 작곡가로 참여한 [[박진배|진배팍]]이 2화 방영일 당시 "(라이브 장면을 위해) 제작진이 엄청나게 갈려나가고 있다"고 트위터에서 발언해 3화 후반 라이브신이 굉장할거란 기대를 했으나, 이내 그 트윗은 삭제됐고 방영 후 '아직 그 라이브가 나온게 아니다'라는 발언으로 팬들에게 괜한 허탈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해당 라이브 장면은 13화를 지칭한 듯. 라이브 씬과 더불어 라이브에 동원되는 스태프들의 모습까지 그려진 리얼함도 호평.[* [[러브라이브!]]의 경우 스태프들이 묘사되지 않고, [[WUG]]는 리허설 중 스테이지에서 쓰러진 아이돌에게 스태프가 윽박을 지르는 다소 비상식적인 모습을 보였다.] 라이브 장면에서 [[죠가사키 미카]]가 부른 두근두근 에스컬레이터는 미카의 성우인 [[요시무라 하루카]]가 실제 라이브 때 공연했던 장면을 재현한 것이며, 관중들의 함성 역시 실제로 현장에서 관중들 동의를 받아 녹음한 것을 쓴 것이라고 한다. 작붕과 별개로 스토리에서는, 아이돌들을 이미 잘 알고 있는 P들에게조차 산만했다는 감상이 많았던 2화에 비해 평가가 좋다. 3화의 핵심이었던 첫 라이브를 앞두고 긴장한 NG 멤버들의 모습이 특히 잘 묘사되었다는 평이며, 이런 긴장을 풀 수 있도록 NG 멤버들에게 조언을 해 줄 것을 [[히노 아카네(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아카네]]와 [[코히나타 미호|미호]]에게 부탁하면서 스텝에게도 무대에 나갈 시간을 조정하도록[* 리프트를 이용해서 백댄서가 올라가는 구조였는데, 리허설 때엔 3초를 세고 올라갔던 것을 라이브 때엔 5초에 맞춰서 올라갈 수 있게 조정했다.] 부탁을 하는 프로듀서의 모습이 스쳐지나가듯 묘사한 부분도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그 외에도 성공적인 시작에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거나, 내심 긴장하며 라이브를 지켜보다 라이브 종료 후 무표정을 유지하며 안도하는 등, 프로듀서의 존재감도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적절한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원작의 의상, 커튼, 캐릭터곡 이용 등의 활용도 상당히 충실했는데, 특히 의상의 경우 3화의 무대에 출연한 선배 아이돌들의 의상은 본인의 카드 그대로지만, 뉴 제너레이션 3인은 원작 내에서 '''최초로''' 모으게 되는 무대 의상인 록킹스쿨 의상을 입고 나왔다.[* 록킹스쿨(빨강). 게임에선 넥타이와 벨트가 같은 색상으로 그려져 있으나, 애니메이션에선 빨간 넥타이와 색상에 없는 검정벨트를 차고 있다.][* 이 록킹스쿨 의상은 게임에선 튜토리얼 지역인 하라주쿠를 클리어한 뒤, 치히로 팀과의 라이브 배틀로 얻는 의상인데 미쿠가 하라주쿠의 보스로 등장한다. 결국 이 복장은 '''미쿠를 이긴 뒤 얻는다는 것'''인데, 작중에선 이런저런 게임으로 덤벼오는 미쿠를 미오가 이기면서 결국 이 복장을 입고 무대에 나서는 것으로 나름 원작재현을 하였다.] 덕분에 방영 직후에는 트위터 모바마스 태그에 의상 컬렉션을 불러와 보면서 게임을 갓 시작했던 당시를 회상하는 트윗이 늘어나기도 했을 정도. 이렇게 그저 원작 요소들을 그대로 가져다 쓰기 급급한 것이 아니라 해당 요소가 가진 의미를 제대로 살려가면서 활용하기에, 1화에서 원작 P들에게 심어준 좋은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프로듀서가 확인하는 뉴 제너레이션 멤버들의 서류상 프로필이 특훈 이전의 프로필로 되어있는 등, 주된 이야기와 상관없는 세부적인 부분에서도 원작을 충실히 반영하는 중이다. 이번 화엔 엔딩이 따로 없이 스탭롤이 나왔는데, '''스태프들을 포함한''' 모든 캐릭터들의 얼굴을 피해 스탭롤이 나와 화제가 되었다. [[http://www.nicovideo.jp/watch/sm25434234|니코동 영상]]. 본작이 아이돌뿐만 아니라 스태프 캐릭터들에게도 생동감을 부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출. 물론 엔딩 자체는 따로 있지 않았지만, 스탭롤이 나올때 BGM으로 저녁노을 프레젠트가 흘러 나왔다. 개인적이거나 유닛의 이야기가 아닌 이상, 엔딩은 저녁노을 프레젠트로 고정인 듯. * 삽입곡 * 『[[TOKIMEKIエスカレート]]』 ([[죠가사키 미카]]) * 『[[Naked Romance]]』[* 리허설에서 뉴제네 3인이 실수 후 끝부분만] ([[코히나타 미호]]) * 『[[Angel Breeze]]』[* 프로듀서랑 미호,아카네가 애기하고 뉴제네 3인이 무대 나갈 준비할때 잠깐.][* 이 부분에 나오는 가사가 '''내일이 기다리고 있어 방황한 그 다음엔 언제라도 분명 천사가 길을 인도할거야'''인데, 이 가사는 곡의 마지막 부분이므로 다음 곡을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하는 상황 연출과 이 장면부터 위험한 상황이 끝나고 프로듀서의 도움을 받아 무대로 나갈 상황임을 암시하는 가사가 되었다.] ([[카와시마 미즈키]]) [[https://www.youtube.com/watch?v=bZO5xsh5EYg|4화 예고편]] 4화 예고에서는 [[카와시마 미즈키]]와 [[히노 아카네]]가 나레이션을 맡았다. 이미 PV에 있던 부분이였기에 작화에 있어선 안심하는 반응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